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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오케스트라, 충청권 문화예술 교류 첫걸음…롯데아울렛 부여점 도심음악회 성료 (2024.06.03 아이티비즈)

2024-06-03


메리, 도심 속 다채로운 오케스트라 공연 및 이벤트 개최…시민 밀착형 문화예술 확산 기여

대전→충청 활동 반경 확장 후 첫 공연 마무리


지난 6월 1일 롯데아울렛 부여점에서 진행된 도심음악회 ‘빛의 향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도심음악회’는 도심 속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의 무대로 바꾸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악을 대규모 오케스트라 형태로 선보이는 야외 문화예술공연 사업이다. 문화예술법인 ‘메리(MERRY)’가 주최·주관하며, 롯데아울렛 부여점과 동아제약, 한국메세나협회가 후원한다. 메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 밀착형 문화예술의 확산을 목표로 도심음악회를 운영 중이다. 창단 이후 9년간 수도권과 강원, 충청 지역의 주요 랜드마크에서 60여 회 이상 공연을 열었다.


이번 도심음악회에서는 메리 산하 아마추어 악단 중 충청권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메리오케스트라 충청지부’가 무대에 섰다. 메리는 지난 2022년 대전지부를 신설해 2년 간 내실을 다지고,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예술의 폭을 넓히고자 올해 충청도 전역으로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대전과 천안 지역 아마추어 연주자들로 새롭게 단원을 구성하고, 첫선을 보일 공연장은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롯데아울렛 부여점을 택했다. 현장에서 메리오케스트라 충청지부는 다채로운 음악과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을 안겼다.

공연의 제목 ‘빛의 향연’은 세상을 밝히는 빛과 같은 음악을 관객들에게 선물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가야금, 장구와 함께한 ‘아름다운 나라’ 등의 곡으로 한국의 소리를 담으며 시작을 알렸다. 이후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 ‘바람이 지나가는 길’, ‘이웃집 토토로’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메리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아울렛 이용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만들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민요 ‘아리랑'을 오케스트라로 변주한 ‘아리랑 환상곡’을 연주할 때에는 지켜보던 관객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마음을 모았다.



공연 중에는 관객이 직접 오케스트라를 지휘해 볼 수 있는 ‘지휘이벤트’를 진행했다. 참여 관객은 영화 <이웃집 토토로>의 주제곡 ‘산책’의 지휘를 하며 40여 인의 오케스트라 단원과 호흡을 맞췄다. 공연 장소 옆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열었다. 전통 궁중 악기를 맞추는 퍼즐 이벤트와 컬러링 이벤트는 가족 단위 방문객 및 어린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메리는 올 하반기까지 서울, 강원, 충청권을 중심으로 도심음악회를 개최하는 한편, 오는 8월에는 국내를 넘어 세계 시민과 문화예술을 나누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1회를 장식할 첫 무대는 일본으로, 일본의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아마추어 연주자들과 도쿄 시내에서 한일 합동 도심음악회를 연다. 메리는 음악을 통한 국내외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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