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언론에 보도된 메리를 만나보세요

한국메세나협회 2022년 메세나뉴스레터 제188호


문화봉사를 통해 예술을 선물하고 있는 문화예술봉사단 메리(이하 메리)가, 지난 9월 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관객과 만났다. 추석 연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은 3층까지 관객으로 꽉 채워졌다. 지하철, 광화문 광장, 서울타워 등 시민이 있는 곳 어디든 찾아가던 메리가 국내 최고의 공연장인 롯데콘서트홀에 섰다. 이번 공연은 ‘영화음악에서 말러까지 ’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공연 1부에서는, <겨울왕국 OST 메들리>, <사운드오브뮤직 OST 메들리>,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대중적인 음악이 연주됐다. 뮤지컬 배우 김경택이 공연한 <투우사의 노래>는 관객의 우렁찬 함성소리 “올레-” 가 더해져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한편, 2020년부터 ‘기업과 예술의 만남’을 통해 메리와 결연을 맺은 동아제약은 공연장을 찾은 1,900명의 관람객에게 박카스 젤리를 선물했다. 동아제약 임직원과 가족들도 공연장을 찾아 함께 즐겼다.


공연 2부는, 베르디와 말러의 정통 클래식으로 꾸며졌다. 박주영 음악감독은 말러의 교향곡 제2번 <부활> 다단조 5악장에 대해 메리가 공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곡이자 코로나로 위기를 피해갈 수 없었던 메리가 흔들림없이 예술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줬다는 점에서 뜻깊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관현악이 총출동한 ‘최후의 심판’ 부분이 인상적이었고 믿음을 통해 부활한다는 내용의 합창 파트는 앵콜로 다시 연주될 만큼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다소 어려운 곡이었지만 전해지는 감동은 컸기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메리콰이어(메리청년콰이어 강원지부, 서울경기지부), 메리한싱어즈, 메리오케스트라(메리청년오케스트라 강원지부, 서울경기지부), 메리청춘오케스트라와 함께한 이번 공연을 통해 메리 봉사자들과 관객 모두가 특별한 연휴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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