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문화예술로
메리할 수 있게

누구나 일상에서의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습니다. 


'행복한'이란 뜻을 가진 메리는
일상에서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봉사자 양성 및 지역문화예술커뮤니티 구축,

참여형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을 통해
"사회적 예술 활동"을 고민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찾아가는 행복한 음악

시민과 함께합니다

메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연주합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 봉사자가 성장하는 문화예술봉사플랫폼을 만듭니다.

1천여 명과 1만 시간의

행복을 선물했습니다

참여 봉사자 수 1800여 명
최근 3개년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


주체적인 생활예술 봉사자와 함께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2021년 5월 기준

문화예술을 통한

성장을 지원합니다

메리오케스트라, 메리콰이어, 메리앙상블 운영을 통해
봉사활동 - 음악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청소년 · 청년대학생 · 청춘 봉사자가
문화예술역량을 기르고
봉사자로 성장하는 사회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