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 첼로 / 비올라 파트에 한해 추가모집 오픈
메리가 새롭게 만든 메리오케스트라 Festival은
도심 속 축제를 함께 여는 초단기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에요.
함께 아래의 곡을 오케스트라로 연주할 분을 찾아요.
영화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가 작곡한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중
가장 사랑받는 곡들을 골랐어요.
모집파트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트럼펫 트롬본 호른 (마감)
모집대상
악기 그룹레슨과 합주에 참여하고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를
오케스트라로 연주하고 싶은 성인 누구나
모집부문
3개 반 중 택1하여 참여
(화/목/금 19 - 21시 @서울 동작구)
모집기간
12월 24일 (일) 까지 오디션 없이바이올린 / 첼로 / 비올라 선착순 모집
실력이 좋은 사람만 공연에 참여할 수 있냐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오디션 없이
당신도 최고의 무대에 당신도 설 수 있어요 작년 영상에서 내가 설 무대를 확인해 보세요
12월에 만나서 몇 번의 연습을 거친 다음
2024년 3월 15일 도심 공간에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를 주제로
도심 속 오케스트라 축제를 열거예요.
8년 간 4,000여 명이 입증한메리와 올겨울을 함께하세요
오래 전 악기를 배워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동안 오케스트라 공연을 할 기회가 없으셨나요?
공연을 해봐야 악기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메리오케스트라 Festival과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15주 만에 악기 교육 · 지휘자와 합주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3분이면 지원서 작성 끝!
오디션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요
파트별 그룹레슨과 오케스트라 합주
도심 음악회까지 참여하면 보람은 2배일 거예요
아래에서 반 별 일정을 확인하세요
찾으시는 내용이 없다면 카카오톡 채널 @wearemerry 로 문의주세요
메리오케스트라 Festival 회비
정기연습부터 공연 회비는 총 203,000원 (vat 포함) 입니다.* 정기연습 월 44,000원 (연습 4회 기준)
* 정기연습 13회 기준 연습 회비 : 143,000원 (일시납)
* 도심공연 연주회비 : 55,000원
* 회비 납부 * 합격 시 회비 (143,000원) 일시납 필요
* 도심연주회 참여 시 연주회비 (55,000원) 추가 납부 필요
센과 치히로 음악을 연주하고 싶다면?
메리오케스트와 함께하세요
친구와 함께하면 즐거움이 2배
나만 알기 아깝다면?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트럼펫, 트롬본 (모집 마감)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를 오케스트라로 연주하고 싶은 성인
(화/목/금 19-21시 @서울 동작구)
12월 24일 (일) 까지바이올린 / 첼로 / 비올라에 한해
오디션 없이 선착순 추가모집
걱정하지 마세요! 오디션 없이 누구나 환영해요
당신도 최고의 무대에 설 수 있어요
지난 영상에서 내가 설 무대를 확인해 보세요.
따뜻한 봄에<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를 주제로
8년 간 4,000여 명이 입증한 메리와 올겨울을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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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해봐야 악기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메리오케스트라 Festival과 특별한 경험을 해보세요
15주 만에 악기 교육 · 지휘자와 합주 ·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아래에서 반별 세부 일정을 확인하세요
찾으시는 내용이 없다면, 카카오톡 채널 @wearemerry 로 문의주세요
정기연습부터 공연 회비는 총 203,000원 (vat 포함) 입니다.
* 정기연습 월 44,000원 (연습 4회 기준)
* 정기연습 13회 기준 연습 회비 : 143,000원
* 회비 납부
* 합격 시 회비 (143,000원) 일시납 필요
새롭게 만든 메리오케스트라 Festival
무엇이 다른 지 설명해드릴게요
메리오케스트라 Festival과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