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생활예술플랫폼, 메리

서울, 강원, 충청지역에서
10대부터 70대를 위한
오케스트라, 합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음악을 배우고
이를 사회공헌으로 환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행복한 음악

시민과 함께합니다

메리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연주합니다.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도심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5천여 명과

행복을 선물했습니다

참여 봉사자 수 4,500여 명
최근 3개년 누적 봉사시간 1.5만 시간


주체적인 생활예술 봉사자와 함께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 2022년 9월 기준

문화예술을 통한

성장을 지원합니다

메리는 연간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생활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함께하는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0대부터 70대까지, 클래식 악기 입문자도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누군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