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9월 기준
메리는 연간 1천여 명이 참여하는 생활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함께하는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0대부터 70대까지, 클래식 악기 입문자도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누군가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의 것이 됩니다.